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10시간 넘게 떨어진 초이발산 도립병원.

교회팀과 의료팀으로 나뉘어 외과팀은 박관태 원장님을 중심으로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몽골에 복강경 수술을 처음 도입해 “몽골 복강경의 아버지”란 별명을 얻은 박관태 원장.

담낭안에 결석이 많은데다 유착도 심한 환자인데 이 병원 의사들까지 모두 들어와 수술을 참관합니다. 현지 의사들에겐 직접 수술법을 보고 배울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몽골인은 육식을 즐기는 식습관 탓으로 담낭에 문제가 생기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이들에게 복강경은 담낭 수술에 가장 적합한 장비. 이러한 출장수술을 통해 현지 의사들에게 수술법을 전파함으로써 지역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장거리 운전에 수술을 연달아 2건을 했으니 피곤이 몰려옵니다. 다음 수술까지는 잠깐 한숨돌릴 시간밖에 남지 않은 상황… 박관태 의사, 잠시 눈을 부치는 것으로 피곤을 풀어봅니다.

몽골국립의대 제자에서 현재 아가페기독병원 의사로 오랜시간 함께하고 있는 할리옹 의사. 이렇게 쪽잠을 자고 강행군을 하는 박관태 선생님을 보면 어떤지 마음을 나눠주었습니다.

“박관태 선생님처럼 살고 싶어서 이렇게 여기까지 온거죠
보람있게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아픈 사람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사가 될 수 있다면
저도 이렇게 선생님처럼 소파에서 자게 되더라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제자 할리옹 의사)

 

해당 내용은 몽골 아가페기독병원 대표원장 박관태 의료선교사의 이야기를 다룬 KBS인간극장 [몽골로 간 의사 박관태 4부] – 20.01.02 일부 입니다.

– (한국) KBS 다시보기

– (해외) KBS 유튜브에서 일부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laylist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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